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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4월의 뉴욕의 상황과 필적하는 수치

기사입력 2020-07-08 조회수 1170

하루 1만 28건 신규확진자 발생

입원자수도 심각 … 환자 최대 수용능력 한계

 

 

텍사스주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만명을 넘어섰다

텍사스의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세가 매일 매일 새로운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최악의 상황인 것이다. 

지난 7일(화) 텍사스는  신규확진자 만건이 넘는 1만 28건이 보고되었고 하루에 만명 이상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일일 신규확진자수 만건이 넘었던 주는 미국전역에서 뉴욕과 플로리다 주 2곳이며 현재 텍사스는 지난 4월 코로나 최악의 시기로 기록되는 뉴욕의 상황과 필적하는 수치라고 볼수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토요일 11,400건의 새로운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보고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하여 현재 9,268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으며 이 역시 코로나 사태 이후 최악의 수치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급증환자보다 더 심감한것은 입원자 수가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의료기관들의 환자 최대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텍사스내 코로나검사 대비 양성률은 현재 135.%로 급증했고 에봇주지사는 검사당 양성률이 10%이상이면 아주 심각한 적색경보단계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의 검사당 확진자 양성률은 1%수준이다.

 

현재 텍사스는 확진자 누적건수 22만명, 누적사망자가 2,829명을 넘어서고 있고 그에 따라 사망률도 급증하고 있다.

다만 다행인것은 텍사스의 사망률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인것으로 보고된다.

 

에봇주지사은 계속해서 텍사스주민들의 각자의 역할과 의무를 강조했다.

기업을 개방하고 추가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권고하고 명령했다.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오늘(8) 오전 기준 미국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00 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131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