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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애플매장 5곳 다시 폐쇄결정

기사입력 2020-07-02 조회수 852

애플, 미국내 30개 매장 추가 폐쇄

북텍사스에 위치한 5개 매장 재폐쇄결정

지금은 엄중한 상황속 ... 엄청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몇주동안 미국내 47개의 매장을 재폐쇄했던 애플은 추가적으로 2일(목)까지 미국내 30개의 매장을 추가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지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으로 텍사스, 플로리다, 미시시피, 유타, 앨리바마, 캘리포니아, 조지아,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네바다이다.

 

북텍사스에 위치한 5개의 애플매장이 1일(수)까지 다시 문을 닫았다.

포트워스의 노스파크센터, 달라스의 갤러리아몰, 녹스 스트리트, 사우스레이크 타운스퀘어 그리고 유니버시티 파크에 위치한 매장들이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아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금은 엄청난 주의를 요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하여 코로나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지역의 매장을 다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 다시 고객을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전역으로 271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상황에 대응하여 전 세계의 매장을 폐쇄한 최초의 회사 중 하나였다.

두달남짓 폐쇄했었던 매장들을 다시 열면서 직원과 고객들의 체온측정, 사회적거리유지, 마스크착용등의 안전지침을 유지하고 가능한 커브사이드서비스를 중심으로 조심스러운 재개를 추진했지만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인정하고 다시 폐쇄를 결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