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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텍사스 임시 채용 8,800명 정규직 전환키로

기사입력 2020-05-29 조회수 1189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때아닌 특수를 맞고 있는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추가 대규모 인력 증원을 결정했다.

소매업체들의 강제폐쇄가 풀리고 대부분의 비지니스의 영업이 재개되었음에도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아마존은 코로나19에 직면한 상황속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온라인 주문이 폭증함에 따라 추가 인력을 계속적으로 채용했다.

3월,4월에는 아마존 수요가 너무 높아서 특정품목의 배송 속도를 제한하고 아마존 프라임회원에게 주어지던 일일배송서비스도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텍사스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새로 고용한 창고 임시직 직원은 14,400여명이다.

그들중 일부는 코로나19 이전의 일터로 돌아갈 것이고 나머지 다른 직원들은 아마존에 시즌별 또는 파트타임별 직원으로 남게 된다.

아마존은 13곳의 주문처리센터와 5곳의 배달 스테이션을 갖춘 DFW 아마존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임시창고 직원의 반이상인 8,800명에게 정규직 전환을 제안했다.

 

정규직이라 함은 물품을 포장, 운송 및 배달하는 일이 포함되어 고객주문처리 및 최종 마일내 전달 역활까지 맡게 되는것이다.

현재 달라스 동부에 새로 지어진 아마존 주문센터 외벽에는 "일자리를 원하시나요. 연락주세요"라는 큰 채용배너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