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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카운티 코로나 감소 추세 ... 긴장 늦추지말라

기사입력 2020-05-25 조회수 1105

달라스 카운티 지난주 이어 코로나 19 감염자 및 사망자 감소 추세

메모리얼데이 하루동안 새로운 사망자 발생하지 않아 ...

 

 

달라스카운티는 메모리얼 데이인 월요일 하루동안 171건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주에 이어 계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 주의 평균보다 하루에 약 30건이나 적은 수가 보고된 것이다.

메모리얼 데이인 월요일 하루동안 새로 보고된 사망자가 없었다. 

5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날이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단 하루동안 14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하여 지난주동안 35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고 아직은 낙관할 때가 아니다라고 젠킨스 판사가 말했다.

 

젠킨스판사는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다시 식사를 하는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병원 및 중환자실 입원 케이스가 14일동안 꾸준히 감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 발표한 색상별 코로나19 상황 차트를 살펴보면 달라스는 여전히 가장 위험 표시인 적색 영역에 있으므로  아직은 달라스 주민 모두가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권고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감소추세는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 나갈수 있으며 지금의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다른사람들과의 6피트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고 불필요한 여행, 쇼핑, 식사등의 활동을 자제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그는 메모리얼 데이에 가진 성명서에서 '우리 모두는 지난 참전용사의 희생만큼 희생되지는 않았지만 분명 지금 우리는 희생장소에 서 있다.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월요일 현재(오후 8시경) 달라스 카운티는 코로나19 관련 8,998건의 확진자와 211명의 사망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