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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 코튼 보울 콘서트 연기

기사입력 2020-03-25 조회수 110

올해 달라스 내 가장 큰 음악 콘서트로 예정되었던 롤링 스톤의 5월 29일 코튼 보울 콘서트가 결국 연기되게 되었다. 

 

콘서트 주관자는 스톤의 ‘노 필터’ 투어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5월 8일 샌디에고에서 시작하여 7월 9일 애틀랜타에서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현재 새로운 일정은 나와있지 않다. 

 

스톤은 이러한 연기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였고 이 콘서트를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죄송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공공의 안전이 가장 우선 순위에 있음을 명확히 밝혔다. 

 

팬들은 원래의 티켓을 가지고 연기된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달 달라스 지역 관계자를 통해 안내되었던 것으로 코튼 보울의 콘서트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예정된 것이었다. 음악 애호가들은 예전의 텍사스 잼을 그리워 하며 이번 콘서트를 갈망해 왔다. 지난 20년동안 코튼 보울에서 대규모의 음악 콘서트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그리움은 더해 왔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K-Pop 그룹 BTS의 코튼 볼 공연은 현재까지 연기나 취소 결정이 없는 상태이다. 이 콘서트는 5월 9일과 10일에 예정되어 있다. BTS의 경우 한국에서의 공연은 취소가 된 상태이다. 4월 25일 캘리포니아의 산타 클라라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콘서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지 ..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