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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세금 보고 7월 15일로 연기

기사입력 2020-03-24 조회수 262

미 재무부 장관 스티븐 무친은 트럼프 정부가 세금 보고 기한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세금납부자와 사업자들이 필요한 세금을 납부하되 이자없이 추가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 행정부는 이에 따라 납부가 연장될 수 있음을 공지하였고 이는 약 3천억불의 재원이 움직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무부가 이전에 세금 납부 기한에 맞춘 3천억불의 재원이 지연된다고 발표한 것과 동일하다. 

 

세금 보고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기도 한데, 이는 미국 경제가 휘청거리는 동안 필요한 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 재무부는 세금 환급을 받는 대상자들은 가능하면 빨리 세금 보고를 마치라고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