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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온라인 장보기

기사입력 2020-03-21 조회수 894

 

연일 쏟아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소식들

텍사스는 모든 학교 휴교를 결정했고, 체육관과 바는 문을 닫았으며, 음식점의 dine-in 도 정지됐습니다. 

현재는 음식점은 배달과 to go 만 가능합니다.

마트 가기는 어려워졌고, 삼시세끼는 해결해야 하는데…

그래서 준비한 “사회적 거리” 유지하며 끼니해결하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은 자제하지만, 장도 봐야하고 삼시세끼도 해결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사회적인 거리를 유지하면서 끼니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1. 온라인 장보기

온라인 장보기는 픽업과 딜리버리 두가지 중에서 선택 할 수 있어요. 달라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마트를 시험해봤습니다. 

주문하는 시점 시간에 따라서 고를 수 있는 상품의 종류가 달라지고요, 수량이 낮은 경우에는 대체식품을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주소를 넣고 딜리버리를 신청하려 하니, 가장 빠른 딜리버리가 며칠 뒤나 가능하네요.

그래서 픽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주문당시에 픽업이 가능한 매장을 선택했고요, 

장바구니가 완료됐단 연락후에 매장에 가서, 앱으로 차량 정보를 알리니 직원이 직접 차에 실어주기까지 했습니다. 

제품의 종류별로 잘 담겨 있었고요, 확인결과 제품상태도 마치 직접 고른 것처럼 만족스러웠습니다. 

Tom Thumb이나 Kroger도 온라인쇼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른시간에 접속을 해야, 더 많은 물량과 딜리버리, 픽업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후에 온라인 딜리버리도 시도했는데요, 

개인간의 만남 없이도 매우 만족스럽게 배달 됐습니다. 

<온라인 장보기 정보>

1.이른 시간일수록 당일 배송 가능성 높음

2.이른 시간일수록 구입 가능한 물건 많음

3. 팁과 주문 최소금액은 마트마다 다름

4. 각 매장마다 배달 및 픽업 상황이 다름

5. 냉장식품도 신선하게 받을 수 있음

 

2. 외식? To go or Delivery

레스토랑에서 다이닝은 금지됐지만, 한인상권은 발빠르게 포장음식으로 태세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달사람닷컴의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포장음식이 가능한 음식점 리스트를 볼 수 있지요. 

저희가 방문한 식당도 앉아서 먹는 음식과 다름 없이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배달 업체도 최근 진가를 톡톡이 발휘하고 있네요.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더니, 배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고요 아주 빠른시간 안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활동에 지장이 많아졌음에도, 세끼를 모두 해결해야하는 주부에게나

코로나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나 도움이 되는 꿀팁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