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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실험이라며 코로나 양성이라고 거짓말한 사람에게 실형 선고

기사입력 2020-03-20 조회수 1254

 

 

 

23세의 텍사스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거짓말했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자신이 ‘사회적 실험 social experiment’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텍사스 동부 우드빌에 거주하는 마이클 레인 브랜딘(Michael Lane Brandin)은 거짓말에 관련한 클래스 A 범죄에 관해 판결을 받고 1천불의 벌금을 내게 되었다. 

 

타일러 지역 법정은 브랜딘이 고의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받았다는 글을 게시하여 지역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브랜딘은 온라인에 올라오는 모든 내용을 믿을 수는 없다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소셜 실험을 수행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지역 법정은 이번 주 초에 이러한 거짓에 관련하여 범죄 사실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페이스북에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