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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 물, 그리고 손 세척제 가격 급등

기사입력 2020-03-20 조회수 1054

텍사스 변호사 사무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값의 폭등에 관련한 348건의 불만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달라스와 휴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대부분의 불만은 휴지, 생수, 그리고 손 세척체에 관한 것인데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가장 먼저 소진된 물품들이다. 불만이 접수된 특정 브랜드의 제품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주 텍사스 주가 재난을 선포함에 따라 텍사스 내에서 불합리한 가격으로의 판매는 불법 사항이 되었다. 

 

텍사스 변호사 사무실은 가격의 폭등으로 인해 불만이 접수된 사업자에 대해 고소할 권리가 있는데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뚜렷하지 않은 상태이다. 소비자 보호국이 이 부분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이것이 공식적으로 처리되면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만큼 환불해야 하며, 각각의 경우에 대해 최대 1만불의 공공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들에게 영향이 큰 상품의 경우 벌금은 최대 25만불까지 오를 수도 있다. 

 

다른 도시와 주는 이미 이러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행동을 취하고 있다. 이미 뉴욕 시의 경우 마스크, 손 세척제, 그리고 소독용 타월에 대해 폭리를 취하는 것과 관련하여 27만 5천불의 벌금을 발행하였다. 

 

아마존에 손 세척체를 올리고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 했던 테네시의 형제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갔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하기도 하였다. 

 

텍사스 내에서 이런 사례가 발견된다면 800-621-0508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