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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우리 지역에 폭풍우가 올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20-03-19 조회수 904

 

 

또다른 폭풍우가 우리 지역에 다가오고 있다. 

 

수요일 새벽의 폭우로 인해 북 텍사스 지역 곧곧에 교통사고가 나고 물이 범람하는 일이 있었다. DFW 공항의 경우 1.29 인치의 강수량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폭풍이 우리 지역을 향해 오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을 걸쳐 다가올 이 폭풍은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우박을 동반할 수도 있다고 한다. 

 

DFW 북서 지역이 가장 큰 위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라스 중심부는 상대적으로 덜 강한 폭풍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어쩌면 몇몇 토네이도도 발생할 수 있고 기상의 불안정함은 수요일보다 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목요일 낮에는 심각하지 않겠으나 저녁에는 폭우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이번 폭우로 인해 곳곳에 물이 범람하는 일이 있을 수 있기에 기상청은 목요일 저녁 7시까지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달라스, 덴톤, 콜린, 타렌트 카운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요일 오후까지 달라스 공항의 경우 이번 달 총 5.57 인치의 강수량을 보였고, 보통 3월 한달에 걸쳐서는 평균 2 인치 이상의 강우량이 추가된다. 

 

다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히고 있다. 한편, 다음 주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