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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고 후회하는 사람들, 텍사스에 많은 편

기사입력 2020-02-19 조회수 1079

 

구입자들의 후회라고 할까? 

 

집을 구입하기 위해 점선으로 된 칸에 싸인을 한 후, 구입자에게는 곧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9년,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 7명 중 1명은 자신들의 구입에 행복해하지 못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15%보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구입한 집에 대해 만족해 하지 못한 것이다. 

 

미국 전체에서는 와이오밍 주에서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의 후회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무려 50%에 가까운 사람들이 후회를 했다고 한다. 이 지역의 열악한 고용 시장과 이웃과의 문제들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주 요인이었다. 

 

반면, 아이오와 주는 구입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밝혀졌다. 주택 가격과 삶의 질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스콘신과 네브라스카의 주택 구입자들도 만족도가 높았다. 

 

대부분의 주택 구입자들은 자신들의 구입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보였다. 강한 만족을 주는 요인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만족스러운 요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를 해석하는 입장에서 놀라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설문 조사 기관은 밝혔다. 

 

주택의 위치, 가격, 면적, 방의 갯수, 심지어 건축 양식들도 만족도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텍사스는? 

 

텍사스는 이러한 만족도에 관련하여 미국 전체에서 34번째에 위치했다. 이는 메사추세츠와 미네소타 사이에 위치한 것이다. 

 

한편, 와이오밍과 더불어 후회 순위가 높은 지역으로는 워싱턴 디씨, 알래스카, 몬태나, 뉴 멕시코, 캘리포니아 그리고 오클라호마 등이 있었다. 

 

재밌는 사실은 후회가 많았던 구입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90만불 이상의 집을 산 사람들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 집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집 값”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