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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노 교통사고로 3명의 십대 사망

기사입력 2020-02-18 조회수 733

월요일 새벽, 플래노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차량은 두 조각이 난 채 불탔고 차에 타고 있던 세 명의 10대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고는 새벽 3시 45분 경 유니온 드라이브 근처 헤지콕스 길에서 발생했다. 

 

2019년형 BMW 세단이 헤지콕스 동쪽으로 진행하던 중 최소 두 그루 이상의 가로수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부서진 차량의 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18세 진 첸과 유콴 왕, 그리고 16세의 유첸 진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들 중 두 명은 플래노 ISD 학생이고, 다른 한 명은 졸업생이라고 한다. 

 

사고 뒤 차 안에서 에어팩이 터지고 자동 사고 시스템이 동작함에 따라 경찰이 사고 현장으로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아마도 과속 운전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을까 이야기한다. 

 

사고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소음이 엄청나서 잠에서 깰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길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았다고도 증언했다. 이렇게 크게 사고가 난 것을 본적이 없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차는 완전히 두동강이 나고 전소되었다. 헤지콕스 길은 사고 수습 및 원인 분석을 위해 오전 10시까지 통제되었다. 

 

한편, 플래노 ISD 내 플래노 및 플래노 웨스트 시니어 고등학교는 사고와 관련하여 상담사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