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미국 내 15번째 환자, 텍사스 주에서 확진

기사입력 2020-02-17 조회수 90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새로운 환자가 미국 내에서 확진되었다. 대상자는 중국에서 빠져나온 사람들 중에 있었으며 텍사스 내에서 격리된 상태 중에 발견되었다. 

 

보건 당국은 미국 내 15번째 환자가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주 수요일 랩 테스트 결과 확인된 것이다. 

 

감염자는 샌 안토니오 랙랜드 공군 기지 내 병원에 격리되어 있고 현재는 안정한 상태라고 발표되었다. 이 환자는 2월 7일 중국으로부터 미국 질병 관리 본부로 이송되었던 상태였다. 

 

보건 당국은 이 외에 추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보다 철저한 준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 안토니오나 텍사스 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당국은 밝히고 있다. 

 

한편, 중국 우한으로부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로 이송된 사람들 중에서도 두 건의 케이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수 백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그 가족들이 텍사스, 캘리포니아, 네브라스카 등지에 있는 군 기지로 이송되어 왔다. 

 

현재까지 달라스 지역에서 확진된 환자는 없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이 바이러스에 의한 위험성은 아주 낮은 편이라고 보건 당국은 발표하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까지 미국 내 41개 주에서 66명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