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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치고 추워졌어요

기사입력 2020-02-13 조회수 372

 

비가 그치고, 기온은 더 낮아졌다. 

 

수요일 오후부터 비가 그쳤지만 기온이 낮아지면서 다시 진눈깨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었다.  

 

목요일은 훨씬 차가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목요일 최고 기온은 40도 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것이다.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삼 일 동안 비가 내렸고 수요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목요일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맑고 건조한 날 더욱 춥게 된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30도대일 것이고 체감 온도는 20도대에 머물 것이라고 한다. 금요일 아침에는 기온이 좀 더 낮아져서 실제 최저 기온이 20도 대가 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은 이러한 추위가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라고. 

 

토요일이 되면 최고 기온이 60도대로 회복될 예정이고 일요일에는 다시 70도 대로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주말 내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일요일부터 이번 주 수요일 오전까지 1.46 인치의 강우가 기록되었다. 보통 2월 중에 평균 2.67 인치의 비가 내린다고 한다.  

 

한편, 이번에 내린 비는 북서 달라스와 남 달라스의 경우 곳에 따라 한달 평균에 해당하는 비가 하루만에 내리기도 했다. 큰 피해가 없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