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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유 중국에 팔려다 붙잡혀

기사입력 2020-02-13 조회수 445

 

다섯 명 - 네 명의 텍사스 인이 포함된 - 이 이란 원유를 중국에 팔려다 붙잡혀 무역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필라델피아 지법에 올라온 다섯 명은 제뉴 빌 왕 (39세, 달라스), 로버트 트웨이트 (30세, 달라스), 니콜라스 제임스 퍼취 (26세, 달라스), 다니엘 레이 래인 (38세, 매키니), 그리고 니콜라스 호반 (33세, 뉴욕) 이다. 

 

이들 모두는 이란에 대한 미국 경제 조항의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진술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이란으로부터 불법적으로 원유를 구입하여 중국에 팔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매달 2회에 걸쳐 배송하려고 하였으며 이를 통해 매달 약 2,800만불의 이득을 챙기려고 했다. 

 

법원은 이들의 범죄가 단순히 무역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원유 거래는 이란의 경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꾸준히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행각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매국적인 행동을 한 것이라고 비난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형이 확정되는 경우 각각은 연방 범인으로 최고 25년 형이 선고될 수 있고 벌금도 125만불까지 배정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