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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북텍사스 주택 거래 급등

기사입력 2020-02-10 조회수 590

 

북 텍사스의 2020년 주택거래가 2019년 같은 달에 비하여 21%나 증가하면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년 중 가장 큰 증가이다. 

 

지난 1월 6천 3백 90 가구가 거래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1월은 주택 거래가 비교적 적은 달인 것을 고려하면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이다.  

 

이는 주택 융자 이율이 낮아지면서 지난 몇달 동안 주택 거래가 꾸준히 증가해 왔고 지난 12월에 15% 이상 증가하던 추세가 더욱 가속화된 결과로 보인다. 

 

한편 2019년 1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지난 2019년 1월 융자 이율이 높아지면서 주택 거래 시장이 더욱 냉각되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로 파악된다. 

 

융자 이율은 2019년 중반기를 지나면서 떨어지기 시작하여 현재 낮은 이율이 몇 달동안 유지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는 봄이 되면 지금의 증가율보다 훨씬 더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기대이다. 

 

2019년 동안 총 10만 8천여 가구가 거래되어 2018년에 비해 약 3%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의 이러한 증가 추세와 함께 단독 주택 가격도 작년 이맘때보다 약 8% 정도 증가했다. 

 

이는 2019년 평균 증가분인 3%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1월 말 현재 주택 거래 시장에는 20,631개의 단독 주택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이는 주택 거래 시장에서 약 2.3 개월 정도의 수요를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