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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영화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사입력 2020-02-10 조회수 552

오는 2월 23일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영화 음악회가 열린다

아시안 프로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60명의 연주자들과 이정무 지휘자의 환상적인 연주

 

 

오는 2월 23일 (일요일) 6시에 코펠 하이스쿨 대강당에서 달라스 유일의 아시안 프로 관악 연주 단체인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지휘: 이정무)이 인기있는 영화 주제곡을 모아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뮬란, 겨울왕국, 스타워즈, 아웃 어브 아프리카 그리고 해리포터 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준비하였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은 한국인 최초로 관악지휘 학위를 취득한 이정무씨가 달라스에 활동중인 아시안 프로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60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지난해 창단을 하여 두번의 정기연주회와 K-Pop Together 연주를 통해 달라스 관악인들과 커뮤니티에 깊은 감동과 아시안 음악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달라스에 있는 커뮤니티 밴드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며 매 연주 때 마다 많은 관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관심 또한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알토 색소폰과 클라리넷 솔로 연주곡이 포함되는데 협연자들의 이력들이 화려하다. 첫번째 협연자인 색소폰 연주자 Mike Nguyen 교수는 현재 University of Texas Arlington 에서 재직중이며 존 윌리엄스가 작곡을 한 색소폰 협주곡인 Catch Me If You Can 을 연주한다. 두번째 협연자는 한인 관악연주자를 대표하며 현재 리처드슨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중인 이광훈씨로 영화 아웃 어브 아프리카 삽입곡으로 유명한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Adagio를 연주한다.

 

전석 무료 연주회로 많은 달라스 한인들이 참석하여 주일 저녁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통해 힘든 이민 생활에 위로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