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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A&M 학생,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판정

기사입력 2020-01-28 조회수 586

 

텍사스 A&M 소속의 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로 테스트를 받은 후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학교 당국이 발표했다. 

 

브라조 카운티 보건 당국은 지난 주 목요일 20대 남성 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진단을 받아 테스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학생은 최근 중국 우한 지역을 방문하였는데, 이 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지역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학생은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였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바로 호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음성 판정이 확정되었다. 

 

보건 당국은 진단과 테스트를 신속히 취해준 관계 부서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텍사스 보건부는 현재 텍사스 주 내에서 네 명의 의심 환자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일단 그 중 한 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일러 대학의 한 의심 환자도 테스트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약 2천 여건의 케이스가 지난달까지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질병 관리본부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는 지난 일요일까지 다섯 케이스가 확정되었는데 환자들은 워싱턴, 일리노이, 애리조나 및 캘리포니아에 있다고 한다. 모든 환자들이 최근에 우한 지역을 방문했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군의 바이러스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사람에게서 발견된 적이 없었다. 몇몇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들에게서 시작된 후 사람에게 옮겨지기도 한다. 

 

이번 바이러스의 경우도 그 시작은 동물들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