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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전 체조 코치, 성폭행 혐의로 50년형 구형 받아

기사입력 2020-01-28 조회수 425

이전 체조 코치가 텍사스 지역과 오클라호마 지역의 여자 체조 선수들에 대해 성폭행한 혐의로 50년 형을 구형받고 감옥에 수감되었다. 

 

스키퍼 글렌 크롤리(Kipper Glenn Crawley, 53세)는 유아에 대한 네 건의 가중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크롤리는 포트워스의 소콜 체조 코치였는데 연습 중 세 명의 어린 체조 선수들을 성폭행한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이러한 사건은 다른 성인 피해자들의 고발을 유발했는데 이는 1990년대 오클라호마의 노르만과 털사 지역에서 그가 코치를 하고 있을 때 저지른 범죄에 관한 것이다. 피해자들 중 일부는 그 당시 8살의 어린 나이였다고 밝혀졌다.  

 

클롤리는 11명의 소녀들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혐의가 드러나자 도주하였으나 곧 인디애나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코치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어린 소녀들의 꿈을 앗아간 악인이라고 타렌트 카운티 검사는 설명한다. 

 

크롤리는 1985년 고등학교 시절 텍사스 주 챔피언이었으며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4년동안 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이 후 대학의 보조 코치가 되었고 1993년부터는 털사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