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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머니 뮬(money mules) 방법으로 리얼페이지(RealPage)로부터 1천 5십만불 훔쳐

기사입력 2020-01-27 조회수 176

나이지리아의 해커가 리차슨에 소재한 부동산 소프트웨어 회사인 리얼페이지(RealPage)로부터 머니 뮬(money mules)방법으로 1천만불 이상의 돈을 훔친 것이 드러났다. 머니 뮬 방법에 관련하여 10여명 이상의 미국인들의 계좌를 통해 도난당한 돈이 흘러갔다고 재판 기록은 보고하고 있다. 

 

리얼페이지는 2018년 5월 해커들이 로그인 정보를 얻은 뒤 재정부 계정으로 접속하는 온라인 공격이 있었음을 미국 정보부에 신고하였다. 

 

정보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커들의 정보들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최소한 한 건 이상의 상황에 미국인 머니 뮬이 개입되었고 도난당한 돈이 나이지리아 계정으로 흘러들어 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머니 뮬들은 자신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합법적인 비지니스와 기업들에게 필요한 펀드를 보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머니 뮬들이 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뉴욕 및 다른 주들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타일러에 사는 한 여성은 자신의 은행 계좌에 1십만 3천불이 입금되었는데, 이 중 1십만 불은 나이지리아에 있는 계정으로 보내고 자신이 3천불을 갖게 되었다고 수사관에게 보고하였다. 

 

리얼페이지는 자신들이 부동산 산업에 있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회사라고 소개하며, 현재 1만 2천명의 고객과 3개의 대륙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광고한다. 

 

미 정보부는 현재 다양한 금융 범죄와 해킹 사건들을 수사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적인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