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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대학생, 코로나 바이러스 가능성 두고 테스트

기사입력 2020-01-27 조회수 799

 

웨이코-맥레난 카운티 공공 보건부는 최근 중국에 여행을 다녀온 베일러 대학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을 두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상 학생은 학교 내 방에 격리되어 있으며 기숙사 방도 소독되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이 학생과 같은 방을 사용하는 학생이 있었는지 밝히지는 않았다. 

감염 여부에 관한 테스트는 지난 주 목요일에 이루어졌고 미국 질병 관리부(CDCP)로 보내졌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현재까지 공공에 확산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현재 이 학생과 접촉한 사람들이 있는지 추적 중이라고 관리본부는 밝히고 있다. 만약 이 사람들 중 감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양성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지역 보건 당국은 이 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증상을 보이는 것 같아 보건소를 방문하였고, 이 때 보건 당국이 학생의 여행 경로를 파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생은 현재 매우 미미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이는 정도인데, 이 학생이 격리되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접촉했는지를 상세히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학생이 돌아올 때 이용한 항공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