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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더 넘어 알렌 시 새로운 시장 맞이할 듯

기사입력 2020-01-23 조회수 512

23년만에 알렌 시가 새로운 시장을 맞이할 것 같다. 

 

1997년에 선출되어 오랫동안 재직했던 스티브 테럴(Steve Terrell) 시장이 현재의 자리에서 떠나 콜린 카운티 감독관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28일에 열릴 시 의회에서 공식적인 은퇴 발표를 할 예정이며 임시 시장을 임명하기 위한 타임라인을 결정할 수도 있다. 

 

그의 은퇴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다. 지난 5월, 테럴이 재선할 수 없는 제한 규정을 통과시켰고, 지난 달에는 본인 자신이 공식적으로 콜린 카운티 감독관 자리에 지원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테렐은 늘 알렌을 향한 큰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시장으로서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통해 콜린 카운티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테렐은 1980년에 알렌으로 이사해 왔다. 그리고 그린빌 에빈뉴에 테렐의 드라이클리닝을 오픈했었다. 시장이 되기 전 그는 알렌시 의회에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의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시 역사상 현재까지 가장 오랜 기간을 시장으로 역임하였다. 

 

테렐의 재직 기간동안 알렌의 인구는 약 3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도약적인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고 대규모의 개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현재 시 의회는 테렐에게 4월 7일까지 시장의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는 그가 은퇴를 발표한 뒤 3개월까지 현재의 역할을 책임져 달라고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시의 선거를 통해 5월 2일까지 임시 시장을 지정할 수도 있다. 

 

현재 전 시 의원이었던 켄 펄크가 유일하게 시장 선거에 참여할 것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