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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노 재개발 상환 불능, 최대 규모

기사입력 2020-01-22 조회수 532

텍사스에서는 뭐든지 그 규모가 크다. 심지어 상환 불능에 따른 유질처분(foreclosure)마저도. 

 

1980년대를 돌아보면, 많은 텍사스 내 부동산이 유질 처분 경매를 통해 매매되었는데 이는 루이지애나를 매입한 이래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소유자 변경에 해당하는 것들이었다.  

 

10년 전의 불황 이후 매우 큰 규모의 유질 처분이 북 텍사스에서 신청되었다. 

 

이번 주 약 10억불에 해당하는 레거시 서부 개발 프로젝트가 유질 처분 신청된 것은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빌 은행(Beal bank)은 2016년 이 프로젝트를 위해 3억 8천 8백만불 이상을 대출한 바 있다. 이는 달라스 북 톨웨이 부근의 J.C.Penney 본사 지역을 재개발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대금자는 개발사인 실로스 하비스팅 파트너 및 드레인 오퍼튜너티 파트너와 함께 이 지역의 판매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러한 일이 바로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이러한 경매는 일반적인 것이어서 대출 받은 쪽과 대출해 준 쪽 사이의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경우 최소 몇 달에서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개발사인 샘 웨어의 경우 새로운 파이낸싱 기회를 찾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3억 8천 8백만불의 대금도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서 가장 큰 거래 금액에 해당하는데 실제로는 좀 더 하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