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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도로, 난폭 운전 차량에서 쏜 총에 맞아 9살 소녀 부상

기사입력 2020-01-21 조회수 646

35E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쏜 총에 9살 여아가 맞아 부상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난폭 운전자에 관련한 사고 중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SUV를 운전하던 여성이 일요일 밤 9시 30분 경 북쪽을 향하여 가고 있던 중이었다. 여성은 뒷자리에 9살 여아를, 앞 보조석에는 한 남성을 태우고 가던 중이었는데 이 여성이 매나나 드라이브 길로 접근하던 시점에 갑자기 한 운전자가 앞으로 끼어 들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놀라 차선을 바꾸면서 앞차를 향해 경적을 울렸는데 그 차량이 다시 앞으로 들어오면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한다. 

 

SUV 운전자 여성은 순간 당황하였으나 다행이 충돌은 피하고 상대방 남성 차량의 옆으로 운전해 나갔는데 이 때 남성이 여성을 향하여 최소 3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때 여성의 딸이 왼쪽에 총상을 입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다. 

 

여아는 다행히 치명상을 입은 것은 아니어서 월요일 안정되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아직 관련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다만 총을 쏜 남성을 수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