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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한랭전선, 최저 기온 30도로 떨어져

기사입력 2020-01-16 조회수 390

 

한 차례 한랭전선이 지나가고, 추가로 두 번의 찬 공기가 다가오고 있다.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오전에 걸쳐 다가온 한랭전선은 폭우와 함께 곳곳에 물이 넘치는 상황을 초래했다. 두 차례 더 한랭전선이 다가옴에 따라 주말 우리 지역의 최저 기온을 30도대로 떨어뜨릴 예정이다. 

 

겨울의 차가운 날씨를 다시한번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금요일 오후부터 영향을 미치게 되어 비와 천둥을 동반할 예정이다. 비는 토요일 아침에 멈출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전선으로 인해 추운 주말이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50도대, 최저 기온은 40도 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그 다음 강한 한랭전선은 월요일부터 영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는 매우 쌀쌀한 날씨가 될 예정이며, 화요일과 수요일 낮 최고 기온은 40도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비도 함께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화한 날씨 후 이런 추운 날씨가 반복됨에 따라 전체 평균 기온은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DFW 공항의 최고 기온이 잠시 동안 81도까지 올라갔는데, 이는 1901년과 1904년의 기록인 80도를 깬 것이다. 

 

올해 1월 상반기의 날씨는 예년 기온보다 높았다. 1월 15일까지 우리 지역의 평균 기온은 최고 기온 63.5도, 최저 기온 41.5도를 기록해 왔다. 

 

한편, 1월 전체적으로는 최고 56도, 최저 35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