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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스톰 중 총 9건의 토네이도 발생

기사입력 2020-01-15 조회수 629

 

국가 기상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스톰 중에 2건의 토네이도가 있었다고 한다. 하나는 벌슨(Burleson) 남서부에서, 다른 하나는 어빙 지역에서 있었는데, 다행히 두 토네이도에 의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피해가 강한 바람에 의한 것으로 여겼었는데, 발생했던 스톰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 후 이것이 토네이도에 의한 피해였음을 확인하였다. 금요일 밤 텍사스 주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총 9건에 달했다고 한다. 기상청은 쿠퍼, 엔로, 캘드웰, 나코도체스, 타툼, 센터 그리고 러스트 지역에 토네이도가 있었다고 발표했었다. 

 

달라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의 경우 최고 풍속 75 mph였고 조지부시 턴파이크와 635 도로 사이인 어빙으로부터 코펠까지 약 1 마일 정도를 이동하였다. 토네이도는 오후 6시 42분에 시작하여 약 2분 정도 발생했다. 레이더 분석에 따르면, 기상청은 6시 47분에 이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토네이도는 식료품점의 지붕, 호텔의 외벽, 두 음식점의 지붕에 피해를 입혔다. 

 

존슨 카운티에 발생한 토네이도의 경우 벌슨 남서쪽 가들리와 죠수아 사이 약 1마일이 넘는 거리를 이동했는데 최대 풍속 90 mph로 최대 250 야드의 범위를 차지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 토네이도는 오후 5시 40분에 발생하여 여러 채의 가정집과 건물들에 피해를 입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 토네이도와 관련하여 5시 42분에 토네이도 경보를 울렸다. 

 

토네이도 때문은 아니었지만, 지난 금요일에 발생한 스톰으로 인해 차량 사고가 발생하면서 달라스 지역에서는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