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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학군 책임자,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보너스 확정

기사입력 2019-12-10 조회수 265

 

달라스 학군의 책임자가 수립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경우 최대 8만불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학군 이사회가 결정했다. 

 

책임자의 네가지 목표는, 아프리카계 미국 학생들의 능률 향상, 고등학교 동안 대학 학점을 이수하는 학생 수의 증가, 탈락하는 학교 수의 감소 등인데 한가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2만불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된다. 

 

이것은 이사회가 승인한 첫번째 인센티브 계획으로서 책임자인 마이클 히노조사(Michael Hijojosa)에게 막대한 보너스가 주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9월 히노조사의 계약이 5년 더 연장되고 보수가 5% 가량 인상되어 연봉 35만불인 그에게 내년에 더욱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고무하기 위한 이사회의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것은 인센티브 계획에 관한 이사회의 처음 시도이기에 이 인센티브의 타겟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사회가 제시하는 목표와 히노조사의 목표가 정확히 일치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한편, 이러한 목표는 이미 책임자의 역할에 포함되어 연봉에 반영된 것이므로 중복으로 재정이 나간다는 반대 의견도 있다. 

 

이사회는 책임자에게 거는 기대 이상의 목표가 성취되는 경우 마땅히 추가의 보너스가 지급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까지 제시된 인센티브를 위한 목표는 아래와 같다. 

 

  • 최소 37% 이상의 아프리카계 미국 학생이 스타 테스트에서 향상된 그레이드를 보일 것. 현재 달라스 ISD의 33%가 이런 결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텍사스 전체적으로는 37%의 흑인 학생들이 이런 성적을 보이고 있다. 
  • 일 년 성적 전체에서 F를 받는 학교가 없을 것. 올 해 8개의 캠퍼스가 F를 받았다. 이는 작년 4개 캠퍼스인 것보다 3개나 늘어난 것이다. 
  • 이번 년도 (19-20) 말까지 대학 관련 학점을 이수하는 학생이 최소 73% 이상일 것. 지난 봄에는 달라스 ISD 내 약 66%의 학생이 이것을 성취하였다. 
  • 달라스 ISD 내의 사립학교과 비교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갖을 것.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