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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천연 자원사, 어빙 본사 5억 8천 4백만불에 매각

기사입력 2019-12-10 조회수 195

어빙에 소재한 석유 가스 회사인 파이오니어 천연 자원사(Pioneer Natural Resources)의 본사 건물이 한 투자 그룹에 게 5억 8천 4백 2십 만불에 매각되면서 올해 우리 지역 부동산 거래 중 최고액 거래가 되었다. 

 

워싱턴 디씨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회사인 피알피(PRP)사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뉴욕의 자본 투자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라스 콜리나스에 위치한 이 10층 짜리 110만 평방 피트 면적의 건물을 매입했다. 

 

케이디씨(KDC) 사에 의해 건설된 이 건물에 대해 파이오니어 사가 최근 입주하여 20년 임대 계약을 맺었고 매년 3천3백만불을 임대료로 지불할 예정이었다. 

 

피알피 투자사는 이 건물이 매우 고급스럽고 미국 내 본사용 건물로는 아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건물이라고 호평했다. 

 

이 건물은 어빙 지역의 다목적 건물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것이다. 지역 내에는 1백만 평방 피트 규모의 버라이즌 건물도 포함되어 있다. 버라이즌은 2016년에 51 에이커에 달하는 캠퍼스를 시카고를 본사로 하는 메시로 금융사(Mesirow Financial)에 3억 4천 4백만불에 매각했었다. 

 

파이오니어 사는 페름기 분지(Permian Basin) 지역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천연 자원을 탐지하고 개발하는 회사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식 증식에 대한 강한 압박을 받았다. 지난 주의 경우 133불의 주가를 보였는데 이는 지난 5년 간 최고가인 209불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것이다. 북 텍사스 내에서 17번째 규모의 공 기업인 이 회사는 2018년 총수입 규모가 88억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