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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무너진 학교, 보험사가 모두 보상하기 힘들어

기사입력 2019-12-06 조회수 460

 

지난 토네이도 때에 무너진 세 학교를 새로 짓는 경비를 보험으로 모두 충당할 수 없다고 한다.  

 

달라스 ISD는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학교들의 재건축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하는 중에 위와 같은 결과를 발표하였다. 

 

ISD는 현재 보험의 보상액이 약 6천만불에서 7천만불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건물을 새롭게 짓는데 필요한 디자인 경비와 기타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하면 1억불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어 보험만으로는 모두 커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단 ISD는 보험사의 보험액 산정에 대해 재심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연방 정부에 이 지역을 연방 재난 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중이다.  

 

지난 10월 20일의 토네이도로 말미암아 지역 내 세 개의 학교가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캐리 중학교는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되었다. 이들 학교의 학생들은 현재 두 곳의 다른 중학교로 분산되어 다니고 있다. 

 

한편 보험사는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와 월넛 힐 초등학교를 ‘상당히’ 피해를 입은 것으로 결정했다. 이것은 학교를 완전히 새로 짓기에는 부족한 보상 금액을 결정했다는 의미이다. 

 

ISD는 이 두 학교로부터 건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건져 보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2020년도 복구에 필요한 보상금에 대한 제안서를 ISD는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건물을 새롭게 짓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고려하여 제안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안서의 통과 및 실제 복구의 시작이 빠르면 빠를 수도 좋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현재 재건축 완료 목표는 2022년 8월이라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와 월넛 힐 초등학교의 임직원 및 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ISD로 옮겨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일단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 것 자체가 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친 해결책으로는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