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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여성, 국경을 통해 백만불 어치 마약 들여오다가 발각

기사입력 2019-12-03 조회수 547

달라스의 한 여성이 멕시코와 텍사스 국경에서 약 1백만불 어치 헤로인 등의 마약을 들여오다가 발각되어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야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모니카 크리스틴 카날레스 로드리게스(Monica Christine Canales Rodriguez, 51세)는 자신이 운전하는 SUV 자동차 타이어에 마약을 숨겨 들여오려고 했다. 이 여성은 월요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9월 28일, 로드리게스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인 라레도 지역 출입국 사무소를 통과하려던 중이었다.  

 

그녀는 세관에게 자신이 남자 친구와 함께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달라스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관은 그녀가 매우 긴장하고 있고 눈길을 피했으며 단 두벌의 옷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이후 세관은 그녀로 하여금 검색대를 통과하여 운전하도록 요청하였고 차량 네 개의 타이어에서 이상 흔적을 발견했다. 감시견의 확인 결과 마약 경보를 확보한 경찰은 이후 24 팩의 마약류, 즉 100 파운드의 헤로인과 30파운드의 메스, 싯가 130만불 어치의 마약을 발견했다.  

 

로드리게스는 경찰관에게 자신이 텍사스에서 차량을 구입한 후 멕시코에 가서 마약을 운반하고 그 댓가로 1만 5천불을 받기로 했음을 자백했다. 

 

일단 그녀는 10만불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이다. 현재 그녀는 연방 범죄 혐의로 10년형이 구형될 예정이고 또한 1천만불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