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년, 하우스 파티 중 총 쏘아 누나의 남자친구 살해

기사입력 2019-12-02 조회수 292

지난 토요일 밤, 14세의 소년이 집에서 파티를 하던 중 권총을 쏘아 소년의 누나가 부상을 입었고 누나의 남자 친구는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관은 휴스턴으로부터 25마일 가량 떨어져 있는 케이티의 한 집으로부터 밤 11시 40분 경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약 10명 내지 12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던 파티에서 14살 소년과 누나의 남자 친구인 20세 청년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어린 소년은 집 안에 있던 권총을 쏘아 18살 누나는 부상을 당하고 남자 친구는 사망했다. 

 

누나는 병원으로 바로 옮겨져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를 일으킨 소년은 현재 집 안에 머물러 있고 감옥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보다 자세한 조사 후 소년 범죄 검사에게 이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이 소년과 누나의 부모는 칸쿤으로 휴가를 갔던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