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 이동 감시 위장 차량 확장 중

기사입력 2019-11-29 조회수 489

달라스 경찰국의 대부분의 경찰들은 수년 전까지만 해도 베이트 차량 프로그램(bait car program)에 대해서 잘 몰랐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 2명의 경관으로부터 소규모로 시작되었다. 엘밀리 데이비스(Emily Davis)가 이 조직을 맡기 전 거의 해산 단계에 이르렀으나, 이 여성을 중심으로 팀 개선을 이룬 결과 지금은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동 감시 유닛으로 거듭난 상태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차량으로 위장한 베이트 차량이라 알려진 이동용 경찰차 내부에 감추어진 카메라와 추적 장치를 장착하여 거리를 이동하며 도로와 주거 지역을 감사한다. 특별히, 누군가가 차량을 훼손하거나 탈취할 때 경찰 본부로 경고를 보내고 현장에 교통 경찰을 신속히 보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다. 또한 용의자에 대한 설명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차량 절도 사고가 순식간에 일어나며 대응이 신속히 되어야 하는 상황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이래 이 유닛은 2배 이상 규모가 커졌다. 달라스 경찰국은 올해 얼마나 많은 경관이 이 유닛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의 역할이 괄목할만 하다고 밝힌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부서에도 영향을 미쳐서 가정 절도 사건 등에도 확장되고 있다. 차량의 절도나 훼손 등을 감시하던 프로그램이 다른 사건들에도 긍정적인 영향 및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