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사람들, 텍사스로 이동하기 원해

기사입력 2019-11-20 조회수 730

텍사스로 많은 사람들이 밀려오고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 알래스카 번호판을 보더라도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는 다른 주에 사는 사람들이 이사하고 싶은 순위에서 2위에 위치하였다. 플로리다와 텍사스가 1, 2위를 다투고 있는 것이다.

 

거주 지역으로서 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서도 도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동해 오고 싶은 지역으로 뽑혔다.

 

한편, 텍사스는 사람들이 이동시 떠나고 싶지 않은 첫번째 주로 조사되었다. 미시건과 플로리다가 뒤를 이었다.

 

텍사스 거주민들은 텍사스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다. 텍사스 주민의 93.9% 이사를 하더라도 텍사스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확고한 지역 경제와 고용 기회, 그리고 삶의 질을 고려할 우리 지역 주민들은 만족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반면 알래스카는 지역 주민이 가장 떠나고 싶은 주로 선택되었다. 25% 알래스카 주민은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가고 싶은 일순위 지역이 텍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알래스카와 텍사스는 환경과 기후가 완전히 반대인 같아 보이지만 지역 모두 석유 산업이 발달되어 있음에 따라 관련 기술자들의 이동과 적응이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알래스카 다음으로 현재 거주 지역을 떠나고 싶어하는 지역으로는 하와이, 뉴욕, 메사추세츠, 그리고 노스 다코타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