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지역, 주택 판매량 및 판매가격 동반 상승

기사입력 2019-11-15 조회수 558

올해 주춤했던 주택거래가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주택거래가 증가됨에 따라 거래 가격도 슬금슬금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올해 중반, 텍사스 지역의 주택 거래 평균 가격은 전년도 대비 2% 증가한 정도였다. 하지만, 지난달 단독 주택의 경우 전년도 대비 세배인 6%까지 값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몇몇 지역은 이보다 훨씬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달라스 카운티의 경우 10.3%, 카우프만 카운티는 10.1% 달하는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다.

 

2019년도 주택 거래에 대하여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새로운 전망을 놓는 가운데 초에 예상되었던 것보다 폭의 주택 가격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상황이 안정되어 있고 대출금리가 낮기 때문에 수요가 있다는 전망이다. 우리 지역의 경우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여름부터 주택 거래가 활발해졌다.

 

카우프만 카운티의 경우 지난 10 주택 거래량이 33% 증가했고, 락월 카운티와 덴턴 카운티의 경우 각각 전년 대비 21% 19.5% 증가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타랜트 카운티였는데 이는 값이 저렴하지만 실용적인 주택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