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서비스 시작, 결함으로 인해 불편함 호소

기사입력 2019-11-13 조회수 337

 

디즈니 사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가 마침내 시작되었으나, 첫날부터 크고 작은 불평들이 나오고 있다.

 

디즈니의  고전 명작들과 새롭게 제작되는 시리즈 등으로 채워질 서비스는 한달에 7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동부시간 새벽 3시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시작부터 몇몇 기술적인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다.

 

문제는 오전 7시가 되기 전에 시작되었는데 연결자들이 폭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8 이상의 불만이 접수되었는데 대부분 비디오 스트리밍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서비스로의 접속이 어렵다는 것도 불만 사항 하나였다. 오전 9시에 이러한 불만이 최고조를 이루었고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감소하기 시작했다.

 

디즈니는 처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용자가 접속하여 발생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현재 문제점을 해결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수십 억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에 스트리밍 기술을 보유한 밤텍(BAMTech) 인수하였고, 회사의 기술을 이용하여 2018년에는 이에스피엔 플러스(ESPN Plus) 시작했다. 현재 서비스는 350만명의 가입자가 있다.

 

지난 11 7 최고경영자인 이거(Bob Iger) 많은 사용자들을 충분히 수용할 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