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투표자, 소득세 금지법 찬성

기사입력 2019-11-06 조회수 204

소득세를 내지 않는 텍사스의 주민들이 지난 화요일 투표를 통해 다시한번 이에 대해 확인했으며 심지어 앞으로 더욱 법을 바꾸기 어렵도록 하는 제안에 찬성했다.

 

행정적인 금지 법안은 압독적인 표차로 가결되었다.

 

텍사스 지사인 그렉 아봇은 투표자들이 보여준 확고한 의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이러한 투표의 결과가 텍사스의 경제와 전반적인 발전에 도움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투표자들은 아홉 개의 제안 여덟 가지 사항에 대해 가결하였다. 가결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국무 장관의 결재 효력을 갖게 된다.

 

텍사스는 소득세가 없는 일곱개 중에 하나이다. 수입의 대부분은 판매세와 재산세를 통해 얻는다. 공화당은 소득세가 없는 것이 가장 보수적인 것이며 비지니스를 유치하는 강한 동력이 됨을 언급해왔다.

 

이번 제안은 단순히 소득세가 없는 것을 재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향후 소득세를 재정하려는 움직임을 보다 강하게 차단하는 효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통해 텍사스에 더욱 많은 비지니스를 유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주할 있게 하는 노력이 깃들여 있다.

 

하지만, 공공 정책과 교육에 관련한 사람들은 제안과 법안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언급한다. 공공 교육을 위한 충분한 재원이 확보되지 못하는 , 소득세는 없다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재산세 등이 지적 사항이다. 또한 텍사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에 비하여 교육, 보건 교통에 있어서 필요한 재원이 충분하지 못함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