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거,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 선보여

기사입력 2019-11-06 조회수 246

 

크로거가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내보였다. “모든 사람에게 신선함으로(fresh for everyone)”라는 슬로건과 새로운 이모지 로고를 모든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크로거는 내년도 이익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고 보고하며 월스트리트 분석가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캘리포니아의 랄프, 콜로라도의 수퍼, 북서부의 프레드 메이어, 그리고 중부 지역의 해리스 티어 그동안 지역마다 흩어져 있던 20 이상의 슬로건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크로거는 지난 7, 처음으로 광고 에이젼시인 디디비 뉴욕(DDB New York) 고용했다. 광고 회사는 신선함을 주제로 하는 문구와 로고를 디자인하여 크로거의 비지니스를 새롭게 변모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새로운 로고는 보다 밝고 현대적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로거의 전통적인 푸른색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로고가 모든 매장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크로거 측은 밝혔다. 최근 미국 매장의 변화를 고려할 지역의 매장들은 고유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경우 크로거는 월마트에 이어 두번째로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

 

크로거는 대대적인 매스 미디어 홍보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