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고등학교 밴드들, 본격적인 마칭 밴드 경연 준비

기사입력 2019-10-18 조회수 430

 

고등학교 마칭밴드의 공연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코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의 밴드들이 다양한 형태와 안무, 그리고 정성들여 연습한 여러가지 주제로 토요일 지역 대회에서 멋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달부터 텍사스 전역에서 마칭 밴드 경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프리스코 고등학교 밴드는 리전 24 UIL(University Interscholastic League) 지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19 오후에 리틀 엘름에서 시작하여 경연을 통과하면 역시 리틀 엘름 경기장에서 26일에 UIL 에어리어(area)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 10 1일에는 번째를 맞이하는 연중 쇼케이스에서 지역에 속한 모든 10개의 고등학교 밴드들이 그들의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함께 모인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케이스에서는 학교마다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센테니얼 고등학교는 봄을 주제로 기발한 꽃들의 모양을 운동장 위에 표현했다. 레바논 트레일 고등학교는(rain)” 주제로 레인코트를 입고 반짝이는 우산을 돌리며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웨이크랜드(Wakeland) 고등학교가 자신들의 공연을 펼쳤는데 “11”이란 주제를 따라 원형 직선 모양의 대열로 춤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흥분시키기도 하였다. 웨이크랜드 고등학교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 작년에는 윈드 밴드가 내셔널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최근 몇년 동안에는 꾸준히 UIL 최종 우승 후보에 오르는 팀이다.  

 

이러한 쇼케이스 중에 가장 특별하고 관중들을 환호하게 만들며 심지어 소름이 돋게 만드는 것은 바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사람 사람이 최선을 다하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서로 서로에게 하이파이브하는 모습은 그들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