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질병으로 아이를 학대한 엄마에게 6년 실형 선고

기사입력 2019-10-15 조회수 339

거짓으로 자신의 아이가 아프다고 하여 과도한 의료처리를 받게 엄마에게 6년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아버지의 소송으로 마침내 거짓이 판명된 것이다.

 

아버지인 라이언 크로포드(Ryan Crawford) 아들인 크리스토퍼(Christopher) 건강한 아이였다고 주장했고 엄마인 케일린(Kaylene) 아이가 아팠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난 10 동안 아이가 심각하게 아팠다는 엄마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되면서 마침내 엄마는 6 실형을 받게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조산아로 태어나면서부터 항상 문제가 있었고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로 말미암아 아이는 그동안 불필요한 수술과 처방을 받아 왔다. 경찰은 2017 처방사의 신고로 엄마를 체포했다. 아이의 엄마가 과도하게 처방을 받는다는 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경찰관은 아이를 엄마로부터 격리시켰고 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의 보호아래서만 양육되게 하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일이 있기 전에 무려 13번의 수술을 받았고 병원에만도 323회나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케일린은 아이가 조산아로 태어나서 수유를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시작한 이래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병원을 방문하고 처방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엄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알리면서 후원을 요청하였고 많은 금액을 모금하기 위해 아이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며 검사들이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 그러나 엄마의 주장은 거짓이었으며 아이는 건강했다.

 

변호측은 여성이 뭉크 하우젠 증후근, 자신의 보호 아래 있는 사람이 심각한 질병에 걸려 있다고 착각하거나 과장하는 정신적 질환을 겪고 있다며 부분을 고려한 선고를 요청했고 감옥 대신 집행 유예를 선고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있게 달라고 했다.

 

반면, 검사측은 여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이와 아빠, 다른 가족 친구들에게 미친 영향을 집행 유예로 없음을 강력히 주장하였고, 재판부는 부분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정에서 최종 선고를 듣던 아버지 라이언은 그간 아들이 당했던 고통과 함께 자신의 주장이 정당했다는 결정을 듣고 결국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