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전동 스쿠터 점프(Jump), 내주부터 이용료 변화

기사입력 2019-10-15 조회수 314

우버의 전동 스쿠터 회사인 점프(Jump) 스쿠터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달라스 지역에서 새로운 가격으로 운용 시험을 한다.

 

다음 주부터 스쿠터 사용자들은 기존보다 높거나 혹은 낮은 가격으로 전동 스쿠터를 이용할 있게 되는데 기존의 사용량을 고려한 새로운 가격이 반영된 것이다. 사용료는 시간 15에서 45센트 정도이다. 물론 사용량이 많은 곳은 가격이 조금 비싸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반대이다.

 

우버 측은 미국 내에서 달라스와 플로리다의 템파에서 2 개월 시험 운행을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가을이라도 날씨가 포근하여 전동 스쿠터의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점프는 달라스 지역에서 이상의 스쿠터를 운용하고 있다. 우버는 택시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점점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모든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며, 도심 지역의 관광에 있어서도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 그들은 운송업계의 아마존이 아닌 구글이 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최근 우버의 상황은 그리 밝지 않다. 최근 연달아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식품 운송 사업부를 중심으로 350명의 인원을 해고했다.

 

우버는 자전거와 스쿠터 사업부에서의 이익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의 가격 변화 테스트도 영역에서의 이익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우버의 노력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