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65세 이상 시니어 할인 폐지

기사입력 2019-10-11 조회수 397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12월부터 노인들의 항공료 할인 혜택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는 시니어 여행 웹페이지를 통해 65세의 연장자들에게 제공되던 항공료 운임 할인 혜택을 12 11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연장자 할인은 65 이상의 노인들에게 가격으로 언제라도 환불가능한 표를 판매했던 것인데, 예를 들면 11 중순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LA 가는 비행기 표가 513불이라면 노인들에게는 320불에 판매했었다.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가 시니어들에게 그간 다른 항공사들에 비하여 훨씬 편하고 좋은 혜택을 제공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델타 항공사의 경우 시니어 할인이 있기는 하지만, 항공사 모두 전화로만 구입이 가능하다. 아메리칸의 경우 모든 지역에 적용되지 않고 특정 구간에만 적용된다. 유나이트의 경우에도 시니어 할인이 있다고는 하나 역시 몇몇 구간에만 한정되어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영아와 11 이하의 유아에 대한 할인은 지속한다. 다만, 티겟들은 전화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군인이나 가족, 정부 기관 근로자들에 대한 할인도 그대로 유지된다.

 

시니어 할인은 12 11일까지는 유효한데 기간 전에 예약하는 것에 있어서 내년 4 13 티켓까지는 할인 혜택 연장한다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