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여성, 전자 담배에 의한 폐질환으로 텍사스 지역에서 첫번째 사망

기사입력 2019-10-10 조회수 412

 

텍사스의 여성이 전자 담배와 연관된 폐질환으로 사망하였다. 이는 텍사스 내에서 보고된 첫번째 사례이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여성은 올해 전자 담배와 연관된 심각한 폐질환에 관한 95건의 경우 하나가 되었다. 텍사스 보건국은 현재 추가로 28개의 경우에 대해서도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담당 관계자가 밝혔다.

 

텍사스는 이와 관련하여 48건의 케이스가 있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 다른 주의 경우를 모두 합해도 47건인데 텍사스는 하나의 주에서 무려 48건이나 되는 것이다.

 

환자의 연령대는 13세로부터 75세까지 매우 넓으나 평균 연령은 22세라고 한다. 텍사스 경우 25% 미성년자들이다.

 

질환의 증상은 호흡 곤란, 숨가뿜과 잦은 기침이며, 경우에 따라 구역질, 구토 그리고 설사 등에 의한 탈수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자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기호일 있으나 최근에 일어나는 상황들을 보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