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잘못받은 세금 520만불 텍사스 주에 반납

기사입력 2019-10-09 조회수 551

달라스가 텍사스 주로부터 잘못 부여받은 판매세금 520만불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는 지난 몇년 동안 달라스가 텍사스 주로부터 잘못된 세금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지난 9 30 결과가 달라스 예산 위원회로 전달되었다. 텍사스 감사 위원회는 소매상들이 판매와 관련하여 구매자들의 주소 대신 달라스를 기재함에 따라 판매 관련 세금이 달라스로 전해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수는 2014 7월부터2017 7 사이에 발생했다.

 

금액이 달라스 시의 재정에 미칠 영향은 아주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시에 배정된 추가 지원금 등이 향후 제한될 수도 있다고 텍사스 주는 공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텍사스 주는 이번 경우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주의를 기울이게 것이다.

 

추가로 받은 세금은 전체 총액과 비교하면 그리 크진 않다. 달라스 시의 내년 판매세금에 의한 수입 예상은 3 2 5백만불에 달한다. 한편, 지난 9월까지 2 5 60만불의 판매 세금 수익을 얻었다. 지금까지 매우 안정적인 판매 세수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텍사스 감사 위원회는 잘못된 주소를 기입하여 보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이번 경우에도 잘못을 판매상들의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보고된 문서들의 정보들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잘못을 찾아내 분석하는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달라스 시는 이미 370만불을 상환했고, 매달 1 4 6천불을 상환할 계획이어서 2021 10월이면 모든 상환이 종료될 것으로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