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민 정책 지지 교사, 징계 결정 회의 열려

기사입력 2019-09-10 조회수 150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 이민(anti-immigrant) 관련 트윗을 보내 해직 결정되었던 포트 워스의 한 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징계 결정 회의가 화요일 밤 다시 개최된다.

 

카터-리버사이드 고등학교의 영어 교사인 죠지아 클락(Georgia Clark)은 ,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로 말미암아 징계를 받았고 지금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녀는 트위터에 자신의 학교가 멕시코에서 온 불법 이민자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던 것이다.

 

현재 이 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군(School disctrict)은 62%의 히스패닉 계열 학생들이 있다.

 

그녀의 해고와 관련하여 학군 위원회의 해고 결정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의견들도 있었다. 하지만,

포트 워스 감독관인 켄트 스크리브너(Kent P. Scribner)는 학교는 인종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의 배움과 성공을 위해 지도하고 준비시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학군 위원회의 결정은 정당한 것이었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교사 클락은 아직도 학군으로부터 월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