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3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달라스 포함 6개의 도시에서 공개 채용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09 조회수 893

아마존이 미국 내 채용 인원의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17일, 달라스를 포함한 미국 내 6개의 도시에서 3만명의 전일제 및 시간제 인력을 고용하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이것은 현재 미국에서 일하는 약 30만명의 10%에 달하는 추가 채용 인원에 해당한다.

 

이번 채용의 50%이상은 기술 및 관련 직종에 필요한 인력이라고 아마존은 밝히고 있다. 물론 이번 채용은 미국 명절 기간에 임시로 채용되는 것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한다.

 

달라스 이외의 지역으로는 아마존 제 2 본사를 건설하고 있는 버지니아의 알링턴, 보스턴, 시카고, 네쉬빌, 그리고 현재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다.  

 

물론 이번 채용 설명회는 위의 6개 도시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 외의 중소 도시에서도 필요에 따라 크고 작은 고용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 기술 허브가 있는 포트 워스 지역에도 많은 일자리가 열릴 것이라고 아마존 측은 밝히고 있다.

 

아마존은 9월 17일을 아마존 커리어의 날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달라스 지역에서는 러브 필드 근처 항공기 박물관(Frontiers of Flight Museum)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여 저녁 7시에 끝날 예정이다. 이 시간동안 리쿠르터들과 지원자들 간에 활발한 대화와 이력서 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채용 대상은 초급부터 중급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아마존은 현재 텍사스 내에서 2만개 이상의 전일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직종부터 고임금 일자리인 기술 허브 엔지니어까지 다양한 직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