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바인 몰(Grapevine Mall) 보안 담당자 여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사입력 2019-08-13 조회수 1046

경찰은 달라스 그레이프 바인 밀스 몰(Grapevine Mills mall)의 안전 담당관이 알렉스 테일러 랜드리(Alex Taylor Landry, 27세)를 여성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폭력을 당한 여성은 포에버 21(Forever 21)에서 안전 담당관이 자신을 절도 혐의로 체포한 후 버링톤 팩토리(Burlington Coat Factory)의 사무실로 자신을 데려갔다고 진술했다. 체포 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알렉스는 이 여성의 신분증을 확인한 후 절도 혐의에 의해 구속될 수 있다고 위협한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알렉스는 다른 훔친 물건이 없는지 여성의 몸을 수색한 후 다시한번 협박하였고, 피해 여성이 체포되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하자 강제로 성관계를 갖도록 했다고 경찰에게 진술했다.

 

경찰은 이 담당관이 알렉스인 것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으며, 관련한 증거들을 그의 사무실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여성 뿐만 아니라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다른 여성들도 알렉스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알렉스는 타렌트(Tarrant) 카운티 교도소에 있다가 2만 5천불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