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 아파트 임대료 상승율, 미국 내 평균보다 낮아

기사입력 2019-08-13 조회수 377

 

달라스 지역 아파트 임대료는 미국 전역의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전문 조사기관인 야디 시스템(Yardi Systems Inc.)  조사에 따르면 미주 아파트 임대료는 전년대비 7 기준으로 3.4 % 증가한 것으로 밝혀 졌으나, 달라스 지역의 임대료는 전년 대비 3 % 증가했다고 한다.

 

야디는 “아파트 임대료는 꾸준히 인상되고 있는 상황인데 7 평균 3 정도 증가하여 평균 임대료가 1,469불로 조사되었습니다라고 발표하였다. 보스턴, 포틀랜드 시애틀과 같은 기술 산업 중심도시 지역이 최근 동안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텍사스 지역 내에서는 지난 해에 비해 오스틴의 아파트 임대료가 4.6 % 증가했고, 반면 휴스턴 지역은 0.8 %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증가율을 보인 곳은8 % 증가세를 보인 라스 베가스로 밝혀졌다.

 

야디는 달라스 지역의 임대료가 3.3% 정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달라스 지역은 미국 아파트 임대 시장에 있어서 작지 않은 규모이며, 현재 텍사스 북부 지역에 4만개가 넘는 세대를 위한 아파트가 건설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