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듯한 더위, 텍사스의 전기 값 치솟아

기사입력 2019-08-13 조회수 471

무더위가 텍사스 지역의 전기 소비량을 빠른 속도로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 여름 최고 사용량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고, 화요일 오후에 다시한번 경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월요일 오후에 전기 사용량이 급등하여 텍사스 전력망 전체의 시간당 메가 와트 (megawatt-hour) 따른 비용이 6 5백불을 넘어섰다고 한다. 텍사스의 단위 전력 허브에서는 메가 와트 아워 675 달러로 급등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전기의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비용 또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값싼 천연 가스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이익을 화력 발전소가 주를 이루는 텍사스 전력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지고 있다.

 

월요일 달라스의 기온은 101도에 달하였고, 화요일 오후에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도 뿐만 아니라 습도의 효과로 인해 체감온도는 107 이상 것으로 예측되며, 휴스턴은 이보다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화요일 오후 8 시까지 혹서 주의보를 발표한 상태이다.

 

한편, 텍사스 지역은 현재 25% 풍력 발전 의존도를 보이고 있는데, 방법에 의한 전력 값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