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세 마리 개에게 공격 당한 후 숨져

기사입력 2019-08-12 조회수 310

16세의 소년이 세 마리의 개에게 공격을 당한 후 숨지는 사건이 지난 토요일 새벽에 어빙(Irving)에서 발생했다.

 

새벽 4;45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담장을 넘어 들어가 공격하는 개를 저지하기 위해 총을 발사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소년은 그 집에 사는 아이가 아니었고, 어떻게 그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인데,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파크랜드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토요일 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그 시간에 왜 그 자리에 있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어빙 경찰의 대변인은 말하고 있다. 경찰은 이 소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집주인인 길러모 로렌조(Guillermo Lornzo)는 아이가 불법으로 자신의 집에 침입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상황을 정리하던 경찰 중 한 명도 개에 물려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한편 이 개들은 잡혀 어빙에 있는 동물 보호 관리소로 보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집 주인인 로렌조에게는 특별한 책임이 물리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집 주변의 다른 이웃들은 이 개들이 원래부터 매우 사나워 주변 사람들에게도 위협이 되었었다고 증언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