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세 신분이 없는 여성입니다. 아틀란타에서 텍사스 오스틴 킬린의 스시집에 일을하러 가게되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티켓팅해주셨고 제가 킬린 방문,인터뷰후 몇일뒤 직접 운전해서 저를 데리러 아틀란타로 오셨고 모든짐과 아파트를 처분하고 킬린의 숙소로 들어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2일후 가게에서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사장님은 한인회 몇몇 분들과 술을드셨고 가게가 끝난뒤 퇴근하려는 저를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안면부를 깨진병으로 가격하고. 목을 졸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목을졸라 제가 잠시기절한사이 제 폰을 부수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제가정신을 차린뒤 가게밖으로 도망쳐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붙잡아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출동, 현장에서 진술서작성 . 피해입은 사진등과 함께 신고를했고. 저는현재 아틀란타지인의 도움으로 도망쳐와있는상태입니다. 영어도 할줄모르고 지금 그날의 후유증 으로인해 왼팔은 마비상태. 얼굴과 발 목 등등 찢어지고 멍든 상태로 하루하루 고통속에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데 1시간이 넘게걸릴정도로 제손의 후유증은크고 전 지금 너무두렵습니다.... 저를도와주실변호사님... 혹은 그지역의 한인회 분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404-989-9546